현지 맞춤형 제품으로 미국 소비자 공략경영권 이전과 연계된 긍정적 모멘텀마케팅 강화 통해 해외 성장 청신호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8분 기준 애경산업은 전 거래일보다 1700원(10.64%) 오른 1만768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장 초반 1만91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애경산업은 바디케어 브랜드 '럽센트'와 '샤워메이트'가 미국 48개 주의 월마트 오프라인 매장 600여 곳과 온라인에 동시 입점했다고 밝혔다.
입점 제품은 향과 보습을 중시하는 현지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럽센트 스크럽 바디워시' 3종과 '샤워메이트 산양유 바디워시 딸기' 등으로 구성됐다.
애경산업은 이번 월마트 입점을 시작으로 미국 유통 채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태광산업의 인수합병 이슈도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태광산업과 애경산업은 지난 19일 경영권 양수도를 위한 최종 합의를 마쳤다.
최종 매각가는 지난해 10월 주식매매계약(SPA) 체결 당시 선정된 4700억원에서 약 5% 내린 4475억원이다. 인수 대상은 애경산업 보통주 1667만2578주다. 이는 애경산업 경영권 지분의 63.13%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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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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