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겨울나기 쌀 500kg 전달 및 급식소 환경개선 활동도
광양제철소 직원 및 포철공고 동문 등으로 구성된 '광양 포철공고 사랑나눔봉사단'이 새해맞이 특별 급식을 위해 이날 직접 무료급식소를 찾아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YWCA 무료급식소에는 100여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봉사자들은 추운 겨울날 무료급식소를 찾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특식을 배식했으며, 식사 중 말벗이 되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실외 휴게실 벤치 및 시설물 보수·도색작업 등 환경개선까지 진행했다.
배식 봉사활동 이후에는 독거노인 등 지역 배려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쌀 전달식도 진행됐다. 광양 포철공고 동문회에서 자체적으로 준비한 쌀 500kg을 후원하며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더 풍성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도왔다.
'광양 포철공고 사랑나눔봉사단' 관계자는 "오늘 진행한 나눔 활동이 한파 속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계신 우리 이웃들께 따뜻한 온기로 전해졌으면 한다"며 "이웃들을 위해 항상 묵묵히 일하고 있는 우리 봉사단원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새해를 맞이해 광양 지역의 배려계층을 위한 따뜻한 연말나기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 아동센터 등·하원 도움 및 도시락 배달 ▲지역 아동센터에 직접 제작한 목공예품 전달 ▲장애인복지관 놀이수업 활동 ▲새해맞이 지역 마을회관 떡국 나눔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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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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