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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공급망 안정 위해 핵심광물 재자원화 중요"

등록 2026.01.13 11:02

김선민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영국과 일본 재무장관을 만나 공급망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고 재경부가 13일 밝혔다.

구 부총리는 12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주요7개국(G7) 핵심광물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해 핵심광물 정제·가공 역량이 우수한 국내 기업들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회의에는 G7 국가를 비롯해 한국·호주·인도·멕시코·유럽연합(EC) 등이 초청됐다.

회의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구 부총리는 핵심광물 정제·가공 역량이 우수한 우리 기업들을 소개하면서 "국가 간 비교우위를 통한 글로벌 가치사슬 연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기업들이 구체적인 프로젝트 중심의 협력을 추진할 수 있도록 협력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핵심광물 자원부국인 캐나다·호주는 한국에 정·제련 및 재자원화 관련 기술협력을 강력하게 요청했다고 재경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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