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이 대통령,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 참석···미래 경제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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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 참석···미래 경제 협력 강화

등록 2026.01.07 10:32

수정 2026.01.07 10:36

이윤구

  기자

젊은 창업가들과의 혁신 교류 확대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한중 MOU 체결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한중 MOU 체결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국빈 방중 마지막 일정을 소화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해 경제 행보를 이어간다. 특히 의료·에너지 분야에서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을 주도하는 양국 청년 창업가들과 교류하고, 벤처·스타트업 협력을 한중 미래 협력의 새로운 축으로 키우는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행사는 '한중 창업 생태계, 연결을 넘어 공동 성장으로'라는 주제로 열리고, 한중 양국 정부 고위급 인사, 유망 창업 기업, 벤처캐피탈 등 벤처스타트업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방중 기간 동안 시진핑 국가주석, 리창 총리, 자오러지 전인대 상무위원장 등 중국 최고 지도부와 연쇄 회동을 갖고 한중 관계 전면 복원과 경제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또 양국 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한중 비즈니스 포럼이 9년 만에 열려 인공지능(AI)과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양국은 한중 상무장관 회의를 정례화하는 '상무 협력 대화 신설에 관한 MOU'부터 산업단지 간 투자를 활성화하고 산업·공급망 협력을 공고화하기 위한 '산업단지 협력 강화 MOU' 등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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