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 이억원 금융위원장 "불사금 이용계좌 신속 정지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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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 "불사금 이용계좌 신속 정지 조치"

등록 2025.12.29 10:50

강민석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동작구 금융복지상담센터 중앙센터에서 열린 불법사금융 현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동작구 금융복지상담센터 중앙센터에서 열린 불법사금융 현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동작구 금융복지상담센터 중앙센터에서 열린 불법사금융 현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불법사금융 피해를 근절하기 위해 신고부터 계좌 동결, 채무자대리인 선임, 수사의뢰까지 한 번에 연계하는 '원스톱' 종합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피해 신고가 접수되면 불법사금융 관련 계좌를 즉시 동결하고, 채무자대리인 지원을 연계하는 동시에 경찰 수사 의뢰도 신속히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왼쪽 네 번째)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동작구 금융복지상담센터 중앙센터에서 열린 불법사금융 현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왼쪽 네 번째)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동작구 금융복지상담센터 중앙센터에서 열린 불법사금융 현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 네 번째)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동작구 금융복지상담센터 중앙센터에서 열린 불법사금융 현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왼쪽 네 번째)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동작구 금융복지상담센터 중앙센터에서 열린 불법사금융 현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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