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개편은 자사의 음료 사이즈 체계를 라지(L)·엑스트라(EX)로 통일하고, 메뉴 제공 기준을 정비해 기존 14온스였던 기본 용량을 18온스로 확대하며, 전 메뉴에 EXTRA 사이즈를 새로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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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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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이디야, 'EXTRA'로 확 키운다···한 잔의 만족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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