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교환 비율은 두나무 주식 1주당 네이버파이낸셜 주식 2.5422618주로 책정됐다.
주식 교환 목적으로는 "네이버파이낸셜은 두나무를 100% 자회사로 편입함으로써 디지털 자산 기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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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유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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