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 "어르신도 오픈뱅킹 마이데이터 이용 가능"···금융소외 완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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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도 오픈뱅킹 마이데이터 이용 가능"···금융소외 완화 기대

등록 2025.11.19 11:01

강민석

  기자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광교영업부에서 열린 오프라인 오픈뱅킹·마이데이터 서비스 실시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 줄 오른쪽 첫 번째부터 네 번째까지)최유삼 신용정보원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권 금융위 부위원장, 박종석 금융결제원장.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광교영업부에서 열린 오프라인 오픈뱅킹·마이데이터 서비스 실시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 줄 오른쪽 첫 번째부터 네 번째까지)최유삼 신용정보원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권 금융위 부위원장, 박종석 금융결제원장.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광교영업부에서 열린 오프라인 오픈뱅킹·마이데이터 서비스 실시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 첫 번째부터 네 번째까지)최유삼 신용정보원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권 금융위 부위원장, 박종석 금융결제원장.

'금융 마이데이터'는 이용자가 자신의 금융 자산·거래내역 등을 통합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로 대환대출·맞춤형 상품 비교·추천 등 혁신 금융 서비스에 활용되고 있다.

오픈뱅킹과 마이데이터 모두 인터넷과 모바일 등 온라인 방식으로만 제공이 가능하고 오프라인에서는 제공이 불가했던 한계가 있었으나 이날부터 농협·신한·우리·기업·국민·하나·아이엠·부산·광주·전북·경남은행 등 11개 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국내 모든 은행 계좌에 대한 오픈뱅킹 서비스가 이용 가능하다.

(오른쪽 첫 번째부터)정상혁 신한은행장과 박종석 금융결제원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등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광교영업부에서 열린 오프라인 오픈뱅킹·마이데이터 서비스 실시에서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의 인사말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오른쪽 첫 번째부터)정상혁 신한은행장과 박종석 금융결제원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등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광교영업부에서 열린 오프라인 오픈뱅킹·마이데이터 서비스 실시에서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의 인사말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광교영업부에서 열린 오프라인 오픈뱅킹·마이데이터 서비스 실시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 줄 오른쪽 첫 번째부터 네 번째까지)최유삼 신용정보원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권 금융위 부위원장, 박종석 금융결제원장.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광교영업부에서 열린 오프라인 오픈뱅킹·마이데이터 서비스 실시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 줄 오른쪽 첫 번째부터 네 번째까지)최유삼 신용정보원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권 금융위 부위원장, 박종석 금융결제원장.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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