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 KT, 뒤늦은 전고객 유심 교체 시행···'신뢰' 회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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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뒤늦은 전고객 유심 교체 시행···'신뢰' 회복할까

등록 2025.11.05 17:15

이수길

  기자

KT가 해킹 피해 후속 대책으로 전 가입자를 대상으로 유심(USIM) 무상 교체를 시작한 5일 서울 KT플라자 여의도역점에서 무료 유심(USIM) 교체 서비스 시행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KT가 해킹 피해 후속 대책으로 전 가입자를 대상으로 유심(USIM) 무상 교체를 시작한 5일 서울 KT플라자 여의도역점에서 무료 유심(USIM) 교체 서비스 시행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KT가 해킹 피해 후속 대책으로 전 가입자를 대상으로 유심(USIM) 무상 교체를 시작한 5일 서울 KT플라자 여의도역점에서 무료 유심(USIM) 교체 서비스 시행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KT가 해킹 피해 후속 대책으로 전 가입자를 대상으로 유심(USIM) 무상 교체를 시작한 5일 서울 KT플라자 여의도역점을 찾은 시민이 유심 교체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KT가 해킹 피해 후속 대책으로 전 가입자를 대상으로 유심(USIM) 무상 교체를 시작한 5일 서울 KT플라자 여의도역점을 찾은 시민이 유심 교체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KT가 해킹 피해 후속 대책으로 전 가입자를 대상으로 유심(USIM) 무상 교체를 시작한 5일 서울 KT플라자 여의도역점에서 무료 유심(USIM) 교체 서비스 시행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KT가 해킹 피해 후속 대책으로 전 가입자를 대상으로 유심(USIM) 무상 교체를 시작한 5일 서울 KT플라자 여의도역점에서 무료 유심(USIM) 교체 서비스 시행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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