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간담회는 한 중기부 장관 취임 이후 대기업과의 첫 공식 소통 자리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을 가진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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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한성숙 장관 모두발언 경청하는 박승희·김동욱·윤형조·왕철민·김성조·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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