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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베를린 시장도 감탄한 LG AI홈 신기술

산업 전기·전자 IFA 2025|포토

베를린 시장도 감탄한 LG AI홈 신기술

등록 2025.09.05 23:54

베를린=

정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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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시장 '카이 베그너(Kai Wegner, 사진1 왼쪽 첫번째)', 베를린 부시장 겸 경제에너지당국 의원 '프란치스카 기파이(Franziska Giffey, 사진1 왼쪽 두번째)' 등이 LG전자의 AI 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슈필라움'을 체험해보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베를린 시장 '카이 베그너(Kai Wegner, 사진1 왼쪽 첫번째)', 베를린 부시장 겸 경제에너지당국 의원 '프란치스카 기파이(Franziska Giffey, 사진1 왼쪽 두번째)' 등이 LG전자의 AI 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슈필라움'을 체험해보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현지 시각 5일 베를린 시장 '카이 베그너(Kai Wegner)'이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 2025' LG전자 부스를 방문했다.

카이 베그너 시장은 유럽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LG전자의 AI 가전 신제품과 고객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LG AI홈' 솔루션 등을 살펴보며 LG전자의 차별화된 기술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AI 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슈필라움'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며 집을 넘어 모빌리티로 확장되는 'LG AI홈'을 체험했다.

한편 LG전자는 5일부터 9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5'에 참가해 고객의 일상으로 다가온 'LG AI홈' 경험을 제시했다.

베를린 시장 '카이 베그너(Kai Wegner, 사진1 왼쪽 첫번째)', 베를린 부시장 겸 경제에너지당국 의원 '프란치스카 기파이(Franziska Giffey, 사진1 왼쪽 두번째)' 등이 LG전자의 AI 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슈필라움'을 체험해보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베를린 시장 '카이 베그너(Kai Wegner, 사진1 왼쪽 첫번째)', 베를린 부시장 겸 경제에너지당국 의원 '프란치스카 기파이(Franziska Giffey, 사진1 왼쪽 두번째)' 등이 LG전자의 AI 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슈필라움'을 체험해보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베를린 시장 '카이 베그너(Kai Wegner, 사진1 왼쪽 첫번째)', 베를린 부시장 겸 경제에너지당국 의원 '프란치스카 기파이(Franziska Giffey, 사진1 왼쪽 두번째)' 등이 LG전자의 AI 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슈필라움'을 체험해보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베를린 시장 '카이 베그너(Kai Wegner, 사진1 왼쪽 첫번째)', 베를린 부시장 겸 경제에너지당국 의원 '프란치스카 기파이(Franziska Giffey, 사진1 왼쪽 두번째)' 등이 LG전자의 AI 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슈필라움'을 체험해보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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