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9월 02일 화요일

서울 30℃

인천 29℃

백령 27℃

춘천 31℃

강릉 27℃

청주 29℃

수원 28℃

안동 29℃

울릉도 27℃

독도 27℃

대전 30℃

전주 29℃

광주 29℃

목포 29℃

여수 29℃

대구 30℃

울산 26℃

창원 29℃

부산 28℃

제주 29℃

사진·영상 허리 숙인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휠체어 타고 김건희 특검 출석

사진·영상 한 컷

허리 숙인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휠체어 타고 김건희 특검 출석

등록 2025.09.02 11:22

강민석

  기자

공유

나토 순방 목걸이(매관매직) 의혹에 연루된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WEST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에 출석하기 위해 휠체어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나토 순방 목걸이(매관매직) 의혹에 연루된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WEST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에 출석하기 위해 휠체어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나토 순방 목걸이(매관매직) 의혹에 연루된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WEST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에 출석하기 위해 휠체어로 이동하고 있다.

'서희건설 매관매직 의혹'은 이 회장이 김 여사에게 6200만 원 상당의 목걸이를 제공하고, 맏사위 박성근 변호사의 윤석열 정부 기용을 요청했다는 정황에 관한 것이다.

나토 순방 목걸이(매관매직) 의혹에 연루된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휠체어를 탄 채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WEST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나토 순방 목걸이(매관매직) 의혹에 연루된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휠체어를 탄 채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WEST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나토 순방 목걸이(매관매직) 의혹에 연루된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휠체어를 탄 채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WEST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나토 순방 목걸이(매관매직) 의혹에 연루된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휠체어를 탄 채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WEST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