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다섯 번째)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1928아트센터에서 열린 생성형 인공지능과 프라이버시 오픈 세미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인공지능 고속도로 위에 프라이버시 보장을 위한 가드레일(guardrails)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1928아트센터에서 열린 생성형 인공지능과 프라이버시 오픈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1928아트센터에서 열린 생성형 인공지능과 프라이버시 오픈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