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속한 독립유공자 후손 560명에게 총 5억 6000만 원 규모의 맞춤형 복지지원과 광복 80년을 상징하는 금융상품의 출시를 진행한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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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권오을 보훈부 장관 "독립유공자 후손 560명···5억6천만원 맞춤 복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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