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30일 토요일

서울

인천 26℃

백령 23℃

춘천 25℃

강릉 28℃

청주 26℃

수원 26℃

안동 24℃

울릉도 27℃

독도 27℃

대전 26℃

전주 24℃

광주 25℃

목포 26℃

여수 26℃

대구 26℃

울산 25℃

창원 26℃

부산 26℃

제주 24℃

금융 검찰, '홈플러스 단기채권 사태' 관련 롯데카드 본사 압수수색

금융 카드

검찰, '홈플러스 단기채권 사태' 관련 롯데카드 본사 압수수색

등록 2025.07.14 13:38

김명재

  기자

공유

MBK파트너스 경영진 및 롯데카드 연루 가능성 파악

홈플러스 단기채권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롯데카드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14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이승학 부장검사)는 이날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사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 고발 사건으로 서울 중구 롯데카드 본사를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홈플러스와 그 대주주인 MBK파트너스 경영진 등이 사전에 신용등급 하락을 인지하고 기업회생 신청을 계획하고서도 이를 숨기고 거래처에 지급해야 할 외상결제 대금으로 기초 유동화증권(ABSTB)을 발행해 투자자들에게 판매한 혐의로 수사 중이다. 또 홈플러스가 자금난을 은폐하는 과정에 롯데카드가 관여했는지 등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3월 홈플러스가 법원에 돌연 기업회생을 신청하자 롯데카드에 대한 현장조사를 통해 홈플러스에 기업카드 한도 등 거래 조건을 유리하게 적용했는지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