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은 중부지방국세청으로부터 법인세 추징금으로 211억원을 부과받았다고 13일 공시했다. 중부지방국세청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이 회사의 법인세 등을 조사했다. 납부기한은 오는 30일까지다. JW중외제약은 "상기 부과금액은 기한내 납부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태그 #JW중외제약 #법인세 #추징금 #국세청 세무조사 #재무영향 뉴스웨이 임재덕 기자 Limjd87@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SKT 신임 대표에 정재헌···공정·판단력 갖춘 위기극복 적임자 · 안랩, 3분기 영업이익 79억원···전년 比 7.6%↓ · "한국 기업문화 우리와 안 맞아"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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