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330억원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47억원, 영업이익은 678억원이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64%, 40.9%, 9.3% 감소한 수치다. 빗썸 측은 "가상자산 시장이 조정기를 겪으며 가상자산 평가손실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관련태그 #빗썸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쏟아지는 스테이블코인 상표권, 제도는 제자리 걸음 · 신한투자증권, 네이버페이 간편주문 서비스 오픈 · '디지털자산ETF' 제도화에 들썩이는 증권가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