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농작물재해로 실적 하락
같은 기간 원수보험료는 전년동기 1조3625억원 대비 5.7% 증가한 1조4401억원으로 나타났다.
농협손보는 3월 말 기준 계약서비스마진(CSM)이 올해 초 1조5132억원에서 4.5% 증가한 1조5827억원이라고 추정했다.
농협손보 관계자는 "산불피해 및 동상해 등 자연재해로 인한 손실이 많이 발생했으나 농민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한 피해복구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명재 기자
emzy0506@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