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전 및 자체 매출 발생 시 수익 배분 구조
바이젠셀은 테라베스트에 계약금 및 임상개발 단계별 마일스톤을 지급한다. 국내 임상비용은 테라베스트와 공동 부담한다. 향후 제품화에 따른 수익 및 개발 과정에서 제3자에게 기술이전 및 자체 매출 발생 시 수익금을 배분해 수취할 계획이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10년간이다.
이날 오후 2시 57분 기준 바이젠셀은 전 거래일 대비 0.16% 오른 3055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웨이 유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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