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 판교 R&D센터를 방문해 한화정밀기계가 준비한 방명록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한화그룹 제공 [속보]한화 김승연 회장, ㈜한화 지분 11.32% 세아들에 증여 관련태그 #한화 #김승연회장 #지분 뉴스웨이 이윤구 기자 hsguy919@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APEC 정상회의 공식 개막...이 대통령, 무역협력 드라이브 · 미중 정상회담, 희토류 문제 타결...관세·농산물 교역도 진전 · 한미 무역합의 뒤집는 러트닉 발언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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