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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재벌가에 시집간 아나운서들 근황

라이프 shorts 저스트원미닛

재벌가에 시집간 아나운서들 근황

등록 2025.03.24 16:58

김재령

,  

이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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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는 2018년에 박서원 전 두산매거진 대표와 결혼했습니다. 결혼 6개월 만에 아들을 낳은 부부의 근황은 어떨까요?

이들 부부는 세븐틴과 에픽하이 등 유명 가수들과 친분이 깊은데요. 최근에는 콘서트에 가거나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을 SNS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수애의 시부인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이 인스타그램에 며느리가 예쁘다고 댓글을 다는 것으로 보아, 시댁에서도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듯합니다.

2022년 채널A의 기자 출신인 황수현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막내 아들인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과 결혼했습니다. 둘 사이에는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KBS N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인 이향은 2019년 치과의사와 결혼했는데요. 남편은 대상그룹 창업주 동생의 손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엔 남편이 이향의 다이어트를 응원하기 위해 48kg까지 살을 빼면, 통 크게 500만원을 준다고 선언한 유쾌한 게시물이 화제였죠.

남다른 상대와의 결혼으로 주목받은 그녀들, 현재는 사랑이 넘치는 가정을 꾸린 듯하네요.

재벌가에 시집간 아나운서들 근황 기사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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