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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위믹스 타워 앞에 모인 투자자들 "배치번 실시해라"

사진·영상 한 컷

위믹스 타워 앞에 모인 투자자들 "배치번 실시해라"

등록 2025.03.13 14:26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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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의 가상화폐 위믹스(WEMIX) 투자자가 13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위믹스 타워 앞에서 열린 '플레이 브릿지 볼트 해킹 사고' 집회 및 시위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위메이드의 가상화폐 위믹스(WEMIX) 투자자가 13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위믹스 타워 앞에서 열린 '플레이 브릿지 볼트 해킹 사고' 집회 및 시위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위메이드의 가상화폐 위믹스(WEMIX) 투자자가 13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위믹스 타워 앞에서 열린 '플레이 브릿지 볼트 해킹 사고' 집회 및 시위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들은 위믹스에 △해킹 건 바이백 △투자수익 200억원 배치 번 △분기별 AMA 이행 △박관호 의장 109억원 매수 공지 등의 요구를 촉구했다.

위메이드의 가상화폐 위믹스(WEMIX) 투자자가 13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위믹스 타워 앞에서 열린 '플레이 브릿지 볼트 해킹 사고' 집회 및 시위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위메이드의 가상화폐 위믹스(WEMIX) 투자자가 13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위믹스 타워 앞에서 열린 '플레이 브릿지 볼트 해킹 사고' 집회 및 시위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위메이드의 가상화폐 위믹스(WEMIX) 투자자가 13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위믹스 타워 앞에서 열린 '플레이 브릿지 볼트 해킹 사고' 집회 및 시위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위메이드의 가상화폐 위믹스(WEMIX) 투자자가 13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위믹스 타워 앞에서 열린 '플레이 브릿지 볼트 해킹 사고' 집회 및 시위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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