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근 산자부 장관 모두발언 경청하는 이희근·서강현·박성희·변영길·김도연

이희근 포스코 사장을 비롯한 한국철강협회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에서 열린 美 관세 대응 철강 업계 간담회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오른쪽부터)김도연 동국씨엠 전무, 이 포스코 사장,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 변영길 세아제강 본부장.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이희근 포스코 사장을 비롯한 한국철강협회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에서 열린 美 관세 대응 철강 업계 간담회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오른쪽부터)김도연 동국씨엠 전무, 이 포스코 사장,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 변영길 세아제강 본부장.

이날 정부는 미국의 철강 25% 관세 부과로 강화되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에 대응하고, 이달 중 철강 통상 및 수입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에서 열린 美 관세 대응 철강 업계 간담회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박성희 KG스틸 사장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에서 열린 美 관세 대응 철강 업계 간담회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