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3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 2일차에 참석하기 위해 포럼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환경을 전망하고 우리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전략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