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속가능한 벤처생태계를 위한 민관 협력을 하고자 마련됐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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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세레머니 하는 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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