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외국계 금융회사 CEO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외국계 금융회사 CEO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 및 국내 정치적 리스크 대응과 대내외 금융시장 이슈 관련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련태그 #이복현 #외국계 금융회사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유영상 SKT 대표 "유심 물량 확보 총력···이달 14일까지는 부족" · 유영상 SKT 대표 外 임원들 "사고 초동 대응 부족···불안 키운 점 허리 숙여 깊이 사과" · 'SKT 해킹 사고 9가지 팩트체크' 발표하는 류정환 센터장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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