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 취재진의 질문 피하는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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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의 질문 피하는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등록 2024.12.29 14:40

이수길

  기자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가 29일 서울 제주항공 본사 인근 호텔에서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참사 관련 브리핑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을 피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김이배 제주항공 대표가 29일 서울 제주항공 본사 인근 호텔에서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참사 관련 브리핑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을 피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가 29일 서울 본사 인근 호텔에서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7C2216편 참사 관련 브리핑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을 피해 직원들의 경호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가 29일 서울 제주항공 본사 인근 호텔에서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참사 관련 브리핑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을 피해 나가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김이배 제주항공 대표가 29일 서울 제주항공 본사 인근 호텔에서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참사 관련 브리핑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을 피해 나가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가 29일 서울 제주항공 본사 인근 호텔에서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참사 관련 브리핑을 하고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김이배 제주항공 대표가 29일 서울 제주항공 본사 인근 호텔에서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참사 관련 브리핑을 하고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가 29일 서울 제주항공 본사 인근 호텔에서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참사 관련 브리핑에 앞서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김이배 제주항공 대표가 29일 서울 제주항공 본사 인근 호텔에서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참사 관련 브리핑에 앞서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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