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 개최

엘리베이터 범죄 및 사고에 대응 위해 AI 기술 적용

로봇 활용 기계식 주차·출고

규제샌드박스 운영부처 중 최초로 누적승인 700건 돌파

(오른쪽 세 번째)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규제특례는 정부가 기업에 현행 규제 적용을 면제해주는 특례 제공해 제한된 지역에서 신속하게 신산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 참석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