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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50년째 '달항아리' 유지해 온 빙그레 '바나나맛우유'···국가유산 등재 될까?

사진·영상 한 컷

50년째 '달항아리' 유지해 온 빙그레 '바나나맛우유'···국가유산 등재 될까?

등록 2024.11.11 16:52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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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의 가공우유 제품 '바나나맛우유'가 11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 진열되어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빙그레의 가공우유 제품 '바나나맛우유'가 11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 진열되어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빙그레의 가공우유 제품 '바나나맛우유'가 11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 진열되어 있다.

빙그레에 따르면 지난 1974년 출시한 '바나나맛우유'의 단지 모양 용기를 국가등록문화유산 등재 추진을 위해 자료·수집 준비를 하는 단계이다며 등재 신청 시기는 정하지 않았다. 국가등록문화유산은 제작한 지 50년 이상 된 근현대문화유산 중 활용·보존 조치가 필요한 것을 국가유산청이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등록된다.

빙그레의 가공우유 제품 '바나나맛우유'가 11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편의점에 진열되어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빙그레의 가공우유 제품 '바나나맛우유'가 11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편의점에 진열되어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빙그레의 가공우유 제품 '바나나맛우유'와 '라이트 바나나맛우유'가 11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가운데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빙그레의 가공우유 제품 '바나나맛우유'와 '라이트 바나나맛우유'가 11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가운데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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