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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제임스 킴 쟁글 공동 창립자와 민세훈 베인앤컴퍼니 파트너가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ADOPTION 2024' 컨퍼런스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번 컨퍼런스는 글로벌 웹2 거대 기업과 웹3 혁신 기업의 최고 임원을 한자리에 모아 새로운 사업 기회와 웹3 도입 전략에 대한 집중적인 토론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최 측에 따르면 한국과 일본에서 개최해 웹3를 채택하는 기존 산업의 리더와 웹3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 보다 실질적이고 심도 있는 방식으로 웹3 채택 사업 전략을 교환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견한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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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킴 쟁글 공동 창립자와 민세훈 베인앤컴퍼니 파트너가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ADOPTION 2024\' 컨퍼런스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글로벌 웹2 거대 기업과 웹3 혁신 기업의 최고 임원을 한자리에 모아 새로운 사업 기회와 웹3 도입 전략에 대한 집중적인 토론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최 측에 따르면 한국과 일본에서 개최해 웹3를 채택하는 기존 산업의 리더와 웹3 전문가가 한 자리에 ',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4/07/11/20240711000065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4071110444756979'));){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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