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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철강協 장인화 회장 "국가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 기여할 것"

사진·영상 스토리포토

철강協 장인화 회장 "국가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 기여할 것"

등록 2024.06.03 17:00

강민석

  기자

'제25회 철의 날' 기념행사 개최안덕근 "정부, 천연가스와 석유 발견···탐사 시추 계획 발표"장인화 "친환경 고부가제품 경쟁력 강화"

(왼쪽 네 번째)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오른쪽 네 번째)장인화 포스코그룹 겸 한국철강협회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에서 열린 '제25회 철의 날' 기념식에서 협약서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조석희 TCC스틸 부회장, 변영만 한국철강협회 부회장,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 정 본부장, 장 회장, 곽재선 KG스틸 회장, 이휘령 세아제강 부회장, 홍석표 고려제강 부회장.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왼쪽 네 번째)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오른쪽 네 번째)장인화 포스코그룹 겸 한국철강협회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에서 열린 '제25회 철의 날' 기념식에서 협약서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조석희 TCC스틸 부회장, 변영만 한국철강협회 부회장,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 정 본부장, 장 회장, 곽재선 KG스틸 회장, 이휘령 세아제강 부회장, 홍석표 고려제강 부회장.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한국철강협회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에서 '제25회 철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철의 날'은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우리나라 최초 현대식 용광로에서 첫 쇳물이 생산된 지난 1973년 6월 9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올해는 6월 9일이 일요일인 관계로 기념식을 앞당겨 이날 열렸다.

이번 기념식을 통해 유공자 31명과 철강상 수상자 5명에 대한 시상식, 철강 중견‧중소업체의 ESG 경영 활성화 및 저탄소화 지원을 위한 철강 ESG 상생펀드 협약식 등을 진행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에서 열린 '제25회 철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에서 열린 '제25회 철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천연가스와 석유가 발견했다"고 언급하며 "이를 탐색하기 위해서는 철강업계가 지금까지처럼 큰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윤 대통령은 이날 산업통상자원부의 탐사 시추 계획을 승인했다"고 전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에서 열린 '제25회 철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에서 열린 '제25회 철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안 산업부 장관은 "업계와 함께 철 자원 확보를 위한 '철스크랩 산업 육성 방안' 마련하겠다"며 "수소환원제철 기술 실증, 철강 무역장벽 적극 대응, 철강 투자 여건 개선 등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겸 한국철강협회 회장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에서 열린 '제25회 철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장인화 포스코그룹 겸 한국철강협회 회장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에서 열린 '제25회 철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장인화 포스코그룹 겸 한국철강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철강업계는 저탄소 경제 체제로의 전환, 통상 환경 불확실성 지속, 주변국과의 경쟁 심화 등으로 어느 때보다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철강업계가 직면한 위기를 친환경 철강 생산 체계 전환, 정부·협회·기업의 원팀 대응, 혁신 제품 공급으로 극복해야 한다"고 정부와 협회원에 제안했고, "친환경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충실하게 부응해 저탄소·친환경 철강 생산 체계로의 빠른 전환과 친환경 고부가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회로 활용하고, 국가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도 기여하겠다"고 목표도 밝혔다.

(앞줄 왼쪽 세 번째)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오른쪽 첫 번째)장인화 포스코그룹 겸 한국철강협회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에서 열린 '제25회 철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앞줄 왼쪽 세 번째)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오른쪽 첫 번째)장인화 포스코그룹 겸 한국철강협회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에서 열린 '제25회 철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안 산업부 장관과 장 회장을 비롯해 변영만 한국철강협회 부회장, 곽재선 KG스틸 회장, 조석희 TCC스틸 부회장, 이휘령 세아제강 부회장, 홍석표 고려제강 부회장,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 이시우 포스코 사장, 김성태 기업은행장, 엄정근 하이스틸 대표이사, 박성혁 코스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앞줄 왼쪽부터)이시우 포스코 사장, 김성태 기업은행장,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에서 열린 '제25회 철의 날' 기념식에서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앞줄 왼쪽부터)이시우 포스코 사장, 김성태 기업은행장,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에서 열린 '제25회 철의 날' 기념식에서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김성태 기업은행장과 이시우 포스코 사장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에서 열린 '제25회 철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자리로 이동하며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왼쪽)김성태 기업은행장과 이시우 포스코 사장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에서 열린 '제25회 철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자리로 이동하며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장인화 포스코그룹 겸 한국철강협회 회장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에서 열린 '제25회 철의 날' 기념식을 마친 후 행사장을 나선 가운데 취재진들의 질문을 듣고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장인화 포스코그룹 겸 한국철강협회 회장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에서 열린 '제25회 철의 날' 기념식을 마친 후 행사장을 나선 가운데 취재진들의 질문을 듣고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장인화 포스코그룹 겸 한국철강협회 회장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에서 열린 '제25회 철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행사장으로 이동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장인화 포스코그룹 겸 한국철강협회 회장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에서 열린 '제25회 철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행사장으로 이동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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