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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현대차證 "한미글로벌, 해외사업부 확대로 불황 극복···목표주가 10% 상향"

증권 종목

현대차證 "한미글로벌, 해외사업부 확대로 불황 극복···목표주가 10% 상향"

등록 2024.05.24 08:28

김세연

  기자

현대차증권이 24일 한미글로벌에 대해 해외 매출 비중 확대로 국내 업황 악화에도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평가하면서 목표주가를 2만원에서 2000원(10%) 상향한 2만2000원으로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올해 1분기 한미글로벌 연결기준 매출액은 1018억원으로 전년 대비 2.4% 축소됐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4% 성장한 84억원으로 집계됐다.

상대적으로 고마진을 확보할 수 있는 해외 사업부 매출 비중을 1분기 56.9%로 전년대비 7.6%포인트(p) 확대한 영향이다. 한미글로벌의 주된 사업 영역은 국내 플랜트(반도체, 제약·바이오 등)와 해외 프로젝트(중동·미국·영국)로 구성된다.

신동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국내 사업부의 경우 고금리 지속 등 비우호적 매크로 환경의 영향은 존재하나, 데이터센터와 물류센터 공사가 증가하면서 매출액은 양호한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며 "사우디 등 중동 지역 매출 지속, 미국 연결종속회사 오텍의 대손 인식 효과 제거로 높은 실적을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속적으로 해외 비중을 늘림에 따라 매출액과 이익률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높은 해외 매출 바탕으로 국내 업황 악화를 방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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