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금융감독 업무 혁신을 위한 금융감독원 네이버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하고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김유원 네이버 클라우드 대표이사 등 참석자들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금융감독 업무 혁신을 위한 '금융감독원-네이버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관련태그 #이복현 #최수연 #네이버 #금감원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야6당,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제출 · 계엄령부터 해제까지···사진으로 본 긴박했던 160분 간의 국회 · 문화가 있는 날·도미노피자, '희망 파티카' 성황리 마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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