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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구글, 초경량화 오픈 AI모델 '젬마' 공개

IT 인터넷·플랫폼

구글, 초경량화 오픈 AI모델 '젬마' 공개

등록 2024.02.22 10:09

강준혁

  기자

구글이 새로운 오픈 소스 AI 모델을 공개했다. 사진=구글 제공구글이 새로운 오픈 소스 AI 모델을 공개했다. 사진=구글 제공

구글이 인공지능(AI) 초경량화 오픈 모델 '젬마(Gemma)'를 공개했다. 사용자는 개인 노트북과 데스크톱에서 젬마를 이용할 수 있다.

21일(현지시간) 구글은 초경량화 AI 모델 젬마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젬마는 20억(2B) 파라미터와 70억(7B) 파라미터 크기로 제공된다.

젬마는 구글의 AI 원칙을 우선으로 두고 설계됐다. 자동화된 기법으로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였으며, 광범위한 미세조정과 RLHF(인간 피드백을 통한 강화 학습) 기법 등으로 책임감 있는 모델로 구성됐다. 또한, 구글은 보다 안전한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생성형 AI 툴킷(Responsible Generative AI Toolkit)'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툴킷에는 ▲안전성 분류 기준 제공 ▲디버깅 지원 ▲가이던스 제공으로 이뤄졌다. 안전성 분류 기준 제공에는 최소한의 사례로도 엄격한 안전성 분류 기준을 구축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론을 지원한다. 이용자는 디버깅 툴로 젬마의 행동을 잘 이해하고 잠재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가이던스를 통해 거대언어모델(LLM)을 개발한 구글 경험 기반으로 모델 구축을 위한 모범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구글은 특정 개인 정보와 민감 데이터를 데이터셋에서 자동 필터링하는 기술을 젬마에 적용했다. 광범위한 미세 조정도 거쳤다. 인간 피드백을 기반으로 한 강화 학습(RLHF)도 적용됐다. 회사는 젬마 모델의 위험성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 자체 레드팀까지 구성했다. 레드팀은 자동화된 적대적 테스트, 위험 행동에 대한 모델 역량 평가 등 안전 평가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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