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4~15일 일반 청약 시작해 2월 말 상장 예정총 공모 주식 수는 37만9000주···신한투자증권·하나증권 주관김병훈 대표 "한차례 꺾이지 않고 10년 연속 매출 성장 달성"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코스피 기업공개(IPO) 계획을 알렸다.
총 공모 주식 수는 37만9000주로, 전체 발행 주식의 약 5% 수준이다. 2월 2일부터 8일까지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했고, 총 공모 규모는 557억~756억원으로 예상 시가 총액은 1조1149억~1조5169억원이다.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은 이달 14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하며 신한투자증권이 대표 주관을 맡았고, 하나증권이 공동주관을 진행한다. 이달 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사업소개와 미래성장전략' 주제를 맡은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이사는 "자사는 한차례도 꺾이지 않고 10년 연속 매출 성장을 달성한 뷰티기업이다"고 자부했다.
그는 "사드와 코로나 등 위기에도 우리는 혁신 전략으로 기업 펀더멘탈 강화해왔다"며 "연평균 성장률 157%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뷰티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2월 상장하는 목표를 잡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재하 에이피알 부사장은 "뷰티 디바이스의 원천 기술 확보를 위해 지난 2023년 1월에 뷰티 디바이스 전문 R&D 센터인 'ADC(APR Device Center)'를 개소했다"며 "신대우 의공학 박사 겸 이사를 필두로 연구개발 인력들이 근무하고 있다"고 전언했다.

그러면서 "현재까지 70여개에 달하는 특허 출원과 등록을 달성했다"며 "올 출시 예정인 홈 뷰티 디바이스를 포함해 향후 헬스케어 분야 진출을 대비한 다양한 제품도 연구를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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