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생산자물가지수가 농축산물 지수가 내리면서 전월대비 0.4% 하락했다. 지난달 4개월만 하락세를 보인 뒤 두 달연속 내림세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11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1.06으로 전월대비 0.4% 떨어졌다. 지수 하락에는 농림수산품 하락 영향이 컸다. 농림수산품 가운데 수산물은 3.8% 올랐으나 농산물과 축산물은 각각 4.9%, 2.3% 내려 전월대비 총 2.7% 하락했다.
공산품은 음식료품(0.1%) 등이 올랐으나 석탄및석유제품(-5.5%), 화학제품(-0.9%) 등이 내려 전월대비 0.7% 떨어졌다. 계절적 요인으로 전력·가스·수도및폐기물은 산업용전력이 4.6% 오르면서 전월대비 0.7% 상승했다. 서비스 부문은 음식점및숙박서비스(0.1%) 등이 올랐으나 부동산서비스(-0.1%) 등이 내려 전월대비 보합이다.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원재료(-4.0%), 중간재(-0.8%), 최종재(-0.8%)가 모두 내려 전월대비 1.1% 하락했다. 원재료는 국내출하(-2.3%)와 수입(-4.4%)이 모두 내려 전월대비 4.0% 하락했다. 중간재 역시 국내출하(-0.3%)와 수입(-3.1%)이 모두 내려 전월대비 0.8% 떨어졌다. 최종재는 자본재(-1.0%), 소비재(-1.6%), 서비스(-0.1%)가 모두 내려 전월대비 0.8% 하락했다.
총산출물가지수는 농림수산품(-2.6%), 공산품(-1.9%)이 내려 전월 대비 1.2% 하락했다. 농림수산품은 국내출하(-2.7%)와 수출(-0.1%)이 모두 내려 전월대비 2.6% 떨어졌다. 공산품은 국내출하(-0.7%)와 수출(-3.9%)이 모두 내려 전월대비 1.9% 하락했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