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 1척을 1630억원에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해당 선박은 2026년 하반기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한화오션은 이번 수주로 현재까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5척 ▲암모니아 운반선 5척 ▲특수선 6척 등 총 16척, 30억달러어치를 수주해 올해 목표의 43%를 달성했다.
한화오션은 "대표적인 친환경 연료인 암모니아 수요가 늘면서 암모니아 운반선 발주도 증가하는 추세"라며 "관련 기술력을 가진 한화오션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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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전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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