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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원희룡 국토부 장관 "국민과 당이 원한다면 험지 출마도 마다안해"

부동산 부동산일반

원희룡 국토부 장관 "국민과 당이 원한다면 험지 출마도 마다안해"

등록 2023.11.21 17:16

주현철

  기자

당정 "1기 신도시 특별법, 연내 통과 시킬 것"

사진= 주현철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1일 "만일 총선에 임해야 한다면 국민과 당을 위해 필요로하는 일이라면 어떤 도전과 희생이라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노후계획도시 정비특별법 간담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내년 총선에서 험지에 나설 수 있다는 뜻을 비친 셈이다.

인천 계양을 출마설이 도는 것과 관련해 "어떤 역할이 나라를 위해 가장 필요한 지 등에 관해 당과 논의해야 정해질 수 있는 것"이라면서도 "필요한 일이라면 어떤 도전과 희생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기본자세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여당과 정부는 올해 안에 1기 신도시 특별법(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법)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주민 간담회에서 "특별법을 발의했지만 다수당이 아니다 보니 (법안이 국토교통위원회) 소위원회에 계류된 상태에서 통과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마침 최근 더불어민주당 측에서 전향적인 입장을 보인 데 대해 아주 반갑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원 장관은 "여당은 국민이 원하는 우선 민생 과제인 노후 계획도시의 정비를 위한 특별법을 모든 정치력을 발휘해 올해 안으로 통과시켜 주시기 바란다"며 "그래야만 새해엔 정비계획을 확정 짓고 선도지구 지정 등을 통해 본격적인 정비 일정을 선물로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 국토위 여당 간사인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은 간담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법안이 오는 29일 상정될 예정인데, 그렇게 되면 무난히 연내 통과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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