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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올해 5대은행 건설업 대출 2조원 이상 늘었다

금융 은행

올해 5대은행 건설업 대출 2조원 이상 늘었다

등록 2023.11.19 11:13

차재서

  기자

전년 말 대비 2조3409억원 증가하나은행 대출 1조4000억원 급증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5대 시중은행의 건설업 대출이 올 들어 2조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은행의 올해 9월 말 건설업 대출잔액(은행계정 원화대출금·신탁대출금 기준)은 22조338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19조9972억원) 대비 2조3409억원 늘어난 수치다. 6월 말(20조9727억원)과 비교해도 1조3654억원 증가했다.

2020년 3월 말 14조6345억원 수준이었던 건설업 대출 잔액은 2021년 12월 말까지 15조8653억원으로 큰 변화가 없었지만 작년부터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2022년 12월 말 19조9972억원, 올해 9월 22조3381억원까지 증가했다.

은행별로 보면 하나은행(6조1418억원)의 대출액이 가장 많았고 이어 농협은행(5조377억원), KB국민은행(3조9678억원), 우리은행(3조7119억원), 신한은행(3조4789억원) 순이었다. 특히 하나은행은 4조7380억원에서 6조1418억원으로 1조4000억원 가량 대출액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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