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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證, 1000억원 규모 선순위 인수금융 셀다운 완료

등록 2023.11.15 15:14

한승재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해외 현지에서 주관사로 참여한 약 1000억원 규모 선순위 인수금융을 셀다운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합병 기업인 Vistra와 Tricor가 글로벌 2위를 차지하고 있는 Fund & Corporate Service(F&CS) 산업은 기업 및 펀드 생애주기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딜은 글로벌 F&CS 시장 내 글로벌 2위 기업인 Vistra와 Tricor 합병 관련 인수금융 선순위 대출이다. 신한투자증권은 홍콩 현지 글로벌 사모투자회사(PE)인 BPEA EQT로부터 직접 소싱하여 이번 선순위 합병 대출을 진행했다.

앞서 신한투자증권 홍콩법인은 지난 2019년 이후 BPEA EQT와 5건의 딜을 성사하며 트랙 레코드를 구축했다. 글로벌 IT 서비스 기업 버츄사(Virtusa Corporation), 글로벌 IT 컨설팅 및 솔루션 제공 업체 헥사웨어(Hexaware Technologies) 인수금융 등을 성사하며 홍콩 현지 딜소싱 네트워크를 강화 중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금융기관과 국내 기관 투자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우량한 해외 인수금융 딜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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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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