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검찰, '불건전영업행위' 혐의 메리츠증권 본점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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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불건전영업행위' 혐의 메리츠증권 본점 압수수색

등록 2023.11.06 11:16

류소현

  기자

검찰이 불건전영업행위 혐의를 받고 있는 메리츠증권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6일 서울중앙지방검찰정 조세범죄조사부(부장검사 박현규)는 자본시장법위반 혐의를 받는 메리츠증권 본점 등에서 이날 오전부터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리츠증권 임직원들은 이화그룹 거래 정지 전 신주인수권부사채(BW) 매도 및 직무정보를 이용해 사적이익을 취득하는 등 자본시장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달 11일에는 금감원이 메리츠증권 IB본부 직원들이 업무상 알게 된 정보를 활용해 본인과 가족, 지인 등 명의로 투자해 수십억 원 상당의 수익을 거뒀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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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류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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