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46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증가했지만 금리 상승에 따른 조달비용 증가와 충담금 확대 영향이다.
3분기 단일 당기순이익은 1522억원으로지난해 같은 기간(1750억원)과 비교해 13% 감소했다. 전분기(1502억원)과 비교하면 1.3% 오른 수치다.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63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6% 늘었다. 연체율은 0.86%에서 1.35%로 0.5%포인트 늘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충당금 증가에도 불구하고 고른 영업이익 증가로 전분기 수준의 순이익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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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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