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의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4276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5.4% 늘었다.
신한금융은 27일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보험손익은 5070억원으로 1년 전보다 3.5% 증가했고, 금융손익은 1528억원으로 374% 급증했다. 기타손익은 799억원 손실을 냈다.
3분기(누적) 연납화보험료(APE)는 745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2.3%(2218억원)증가했다. 보장성 APE는 전년 동기대비 52.9%(2509억원)증가하며 보장성보험 판매 전략에 따른 가치 중심 경영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총자산은 56조2933억원으로 2.2% 감소했으며 부채는 47조6104억원으로 4.4% 줄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작년 3분기 6.08%에서 올 3분기 6.81%로 0.72%포인트 상승했다.
동기간 보험계약마진(CSM)은 7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5.2% 늘었고 지급여력비율(K-ICS) 잠정치는 214%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신한라이프는 "경영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 이익창출을 위한 보험 본원적 경쟁력 강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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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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