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가액 총액 3026억원···10월 5일까지 소각
KT&G는 지난달 4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자사주 총 347만주를 취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취득가액 총액은 약 3026억원이며, 회사는 내달 5일까지 취득한 자사주 전량을 소각할 예정이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KT&G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앞서 KT&G는 3개년 주주환원 계획에 따라 올해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6000억원 규모의 배당금 지급 등 약 900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이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아울러 KT&G는 2024년 이후에도 주당배당금의 지속적인 우상향 기조를 유지하면서 보다 확대된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뉴스웨이 전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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