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뉴욕증시 S&P500지수 0.14% 상승 마감···"과매도에 따른 반발 매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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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S&P500지수 0.14% 상승 마감···"과매도에 따른 반발 매수세"

등록 2023.09.09 09:45

이수정

  기자

뉴욕증시가 주말을 앞두고 과매도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주말 전 상승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뉴욕증시가 주말을 앞두고 과매도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주말 전 상승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뉴욕증시가 과매도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주말 전 상승 마감했다.

8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5.86포인트(0.22%) 오른 34,576.59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35포인트(0.14%) 상승한 4,457.49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2.69포인트(0.09%) 뛴 13,761.53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반등에도 3대 지수는 이번 주 약세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한 주간 0.75% 하락했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1.29%, 1.93% 하락했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3주 만에 하락세로 전환됐다.

최근 들어 미국 경제 지표가 강한 모습을 유지하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예상보다 오래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갈 수 있다는 우려에 주가가 하락 압력을 받았다.

연준 당국자들은 대체로 상황을 좀 더 지켜보기 위해 9월 동결을 선호하는 인상을 주고 있으나, 이후 회의에서는 다소 엇갈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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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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