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류진 회장 만난 구자열 "두 기관 협력 더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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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회장 만난 구자열 "두 기관 협력 더 강화해야"

등록 2023.08.23 13:09

김정훈

  기자

한국무역협회 구자열 회장(오른쪽)은 23일(수)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류진 신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왼쪽)과 면담을 진행했다. 사진=무역협회 제공한국무역협회 구자열 회장(오른쪽)은 23일(수)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류진 신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왼쪽)과 면담을 진행했다. 사진=무역협회 제공

한국무역협회(KITA) 구자열 회장은 23일 류진 신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을 만나 "우리 기업과 산업 발전을 통한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두 기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구 회장은 이날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류진 전경련 새 회장을 면담하고 "어려운 대외 여건과 녹록지 않은 수출 상황 속에서 경제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무역협회에 따르면 경제단체 두 수장은 면담 자리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과 국가적 의제 해결을 위한 경제단체의 역할과 두 기관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구 회장은 류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한국 경제 글로벌 도약'의 길을 열기 위한 전경련의 새로운 여정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경련이 경제계를 대표하는 글로벌 싱크탱크로서 한국 경제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류 회장은 전날 한경협 회장 취임사에서 "어두운 과거를 청산하고 기업보국의 소명을 다하겠다"며 "주요 7개국(G7) 대열에 당당히 올라선 대한민국을 목표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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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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