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1996년 출시된 요구르트 '이오'가 누적 판매량 31억4000만개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액으로 환산하면 7038억원을 넘어선 것이다.
8.5㎝의 높이인 이오를 판매량만큼 모두 이으면 26만6천㎞다. 면적으로 환산하면 10억7000만㎡로, 축구장 5만1745개를 채울 수 있다.
남양유업은 2021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190㎖ 용량의 '이오 유산균음료'를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대했다. 이 제품은 테트라팩을 사용해 보존 기간을 한층 늘리고 유산균 배양액과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했다.
이어 지난해 어린이들이 섭취하기에 적당한 용량의 '이오 유산균음료 미니(125㎖)'를 출시하기도 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고객 여러분의 사랑에 힘입어 이오가 27년이라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애용하는 좋은 제품 출시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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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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