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가 시놉시스와 차세대 설계자산(IP) 협업을 더욱 강화한다. 시놉시스는 '삼성 어드밴스트 파운드리 에코시스템(SAFE)' 파트너 중 한 곳으로 케이던스 등이 이곳에 포함돼 있다.
14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양사는 자동차, 모바일, 고성능 컴퓨팅(HPC) 등 다양한 분야에서 IP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팹리스 고객의 제품 설계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차별화된 제품을 시장에 빠르게 출시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놉시스에 따르면 이번 협업 포함되는 IP에는 자동차 SoC(시스템온칩)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노력을 몇 개월간 절약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된다.
신종신 삼성전자 파운드리 디자인 플랫폼개발실 부사장은 "시놉시스와 삼성전자는 주요 IP 파트너사로 오랫동안 협력해왔다"면서 "파트너십을 고급 노드로 확장함으로써 설계자는 업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IP 포트폴리오에 접근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리스크를 줄이고 출시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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