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배당으로 여름휴가 보너스 챙겨볼까···오는 28일까지 매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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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으로 여름휴가 보너스 챙겨볼까···오는 28일까지 매수해야

등록 2023.06.14 09:24

안윤해

  기자

여름휴가 기간 보너스를 챙길 수 있는 배당 종목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상장사 가운데 이달 말 중간배당을 결정한 기업은 에쓰오일, 신한지주, CJ제일제당 등 26곳이다.

이외에 다른 기업도 분기 배당을 결정할 수 있어 2분기 배당 기업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통상 상장사들은 결산 시기에 따라 3·6·9월 말에 분기 배당을 하거나 회계연도 말인 12월에 결산 배당을 한다. 기업들은 결산 배당과 분기 배당을 모두 할 수도 있다.

투자자들은 이달 말 중간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배당기준일까지 주주명부에 이름을 올려야 하는데, 오는 28일까지 주식을 사야 7~8월에 배당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최근 5년간 중간배당에 나서는 기업 수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18년엔 71곳에서 지난해 102곳의 기업이 중간배당을 결정했다. 같은기간 배당금 규모도 늘고 있다. 2018년 3조1830억원에서 2022년 4조9400억원으로 늘어났다.

한편, 지난해 중간배당에 처음 나선 SK케미칼, SK디스커버리, CJ제일제당 등은 올해도 중간배당을 결정했다. 이밖에 SK텔레콤, 신한지주, 케이카, 쌍용C&E, CJ제일제당, 한온시스템 등은 올 1분기 분기 배당에 이어 2분기 중간배당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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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안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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