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워크숍은 코로나19 이후 전체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첫 대면 행사다. 금융투자협회, 금융감독원 관계자와 340여 개 자산운용사의 준법감시인, 관련 임직원이 참석해 주제 발표를 듣고 질의응답 등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자리는 과거 자산운용업계가 사모펀드 사태, 임직원의 부적절한 사익 추구 의혹 등으로 시장의 신뢰 회복과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특별자산펀드의 운용 현황, 시사점 발표를 통해 취약 펀드에 대한 밀착 모니터링 등 철저한 위험관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자산운용업계 이슈인 ▲토큰증권 제도화 방향 ▲자산운용업계 법률·규제 리스크 및 대응방안 ▲허수성 청약 방지 등을 위한 IPO 제도 개편 내용 안내 등 주요 현안사항을 중심으로 한 주제 발표도 이뤄진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투자자 보호 강화와 자본시장 신뢰 제고 등을 위해 자산운용업계와 긴밀히 소통하고 내부통제 내실화를 지속해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웨이 전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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